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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www.lge.co.kr)가 전략 스마트폰인 G시리즈 차기작에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G시리즈 차기작은 LG전자 스마트폰 기술력과 퀄컴 최신 프로세서가 결합한 제품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강력한 돌풍을 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퀄컴(Qualcomm Technologies, Inc.)의 총괄부사장겸 Qualcomm Mobile and Computing의 공동 사장인 Murthy Renduchintala(머씨 렌더친탈라) 역시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는 LG전자가 준비하고 있는 전략 스마트폰 G시리즈 차기작에 완벽하게 통합돼 탁월한 연결성, 최고의 웹 브라우징 및 멀티미디어 환경, 환상적인 그래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