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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상반기 결산 세일전' 진행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3-06-21 00:50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다가오는 6월 25일(화)까지 '상반기 결산 세일전'을 기획하여 상반기 동안 사랑 받았던 아이템들을 모아 다양한 기획전과 사은 행사를 준비했다.

서울 노원점은 '상반기 결산 세일전' 기간 동안 SOUP과 블루페페, ab.plus 등 인기 영캐주얼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한다. 메트로시티는 특가전을 열어 바지를 3만9천원에 선보이고 티셔츠를 2만9천원 이하의 할인가에 판매한다. '여름 특가대전'에서는 리복의 의류를 50% 할인하고 신발을 2만9천원에서 9만9천원까지 다양한 가격에 제공한다. '숙녀의류 파격가전'에서는 앤디스클라인의 이월 상품을 3만원 이하에 선보이며, 요하넥스의 티셔츠와 니트를 2만9천원, 원피스를 5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부천점 역시 '상반기 결산 세일전'을 열어 인기 캐주얼 브랜드 폴햄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5천원, 칼라 티셔츠와 남방을 1만원부터 판매한다. '아웃도어?캠핑용품 대전'에서는 네파, 콜핑 등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의 침낭을 2만5천원부터 선보이고, 버너와 텐트를 각각 3만3천원, 9만9천원에 제공한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 HUM은 '앵콜 기획전'을 열어 의류를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5천원, 바지와 야상점퍼를 각각 1만원, 2만5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우수브랜드 특가대전'을 기획하여 고급 숙녀의류 브랜드 크로커다일 레이디의 티셔츠를 1만5천원, 바지를 1만9천원에 판매한다. '여름원피스 특가대전'에서는 인기 여성의류 브랜드 올바니와 SOUP의 원피스를 1만9천원, 미센스의 원피스를 2만9천원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그 밖에 인기 패션잡화 브랜드 조르지오페리의 선글라스를 최저 1만9천원, 엘레강스의 넥타이를 2만원 이하의 파격가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전국 최저가 상반기 결산 세일전' 기간 동안 골프의류 브랜드 플레이보이의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4천원에 판매한다. 인기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전품목을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최저 1만6천원에, 반바지와 바지를 최저 2만5천원에 선보인다. 유니온베이는 '균일가 상품전'을 열어 티셔츠를 5천원, 바지를 1만원과 1만5천원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그 밖에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는 여름신상품을 최대 30% 할인하고 등산티셔츠를 최저 5천원, 등산바지를 1만5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화정점 역시 '전국 최저가 상반기 결산 세일전'을 통해 고급 여성의류 브랜드 포라리를 최대 80% 할인하고 바지와 스커트를 각각 2만9천원에 판매한다. '영/이지 캐주얼 파격가전'에서는 행텐의 티셔츠를 5천원, 바지를 1만5천원에 선보인다. 유명 캐주얼 브랜드 지오다노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티셔츠 2장을 1만원의 파격가에 제공한다. 함께 진행되는 '여름 인기상품 초특가대전'에서는 그린베이의 이월 상품을 5천원의 특가에, 행사상품을 1만원과 1만5천원의 균일가에 만나볼 수 있다.

'상반기 결산 세일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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