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최고 외식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그룹이 선보이는 새로운 컨셉의 일본식 우동·돈까스 전문점 '우쿠야 우동앤돈까스'(대표 김도균)에서 오는 6월 19일 수요일 창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창업비용은 점포임대료 및 추가공사를 제외한 1억 1천 수준이다. (99 , 30평 기준)
이번 창업설명회에서는 GNS우쿠야 대표(김도균)가 직접 상권 분석을 비롯한 사업 전반 내용을 소개하며 가락직영점을 방문하여 주방체험 및 대표메뉴 조리실습 및 대표메뉴 시식을 함께 진행한다.
우쿠야 우동앤돈까스에서의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은 오는 19일 수요일 오전 11시 제너시스 본사 국제회의센터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150-25 제너시스빌딩 지하1층)에 방문하면 된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이메일(u9@bbq.co.kr) 또는 전화(080-777-8292)로 가능하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