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대표 정태영)는 홈페이지(http://www.hyundaicard.com) 및 모바일을 통해 2013년 '사랑의 M포인트 기부'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아진 성금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기부해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희귀·난치병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 1만 포인트(1만원) 이상 기부 시 연말 소득공제용 영수증이 발행된다.
2005년부터 매년 시행해온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