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승용자동차 시트로엥 DS5가 브레이크 결함으로 리콜된다.
리콜대상은 2012년 9월 12일에서 2013년 3월 8일 사이에 제작된 승용자동차 DS5 1개 차종(총 54대)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3년 6월 10일부터 한불모터스(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하이드로백으로 교환)를 받을 수 있으며,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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