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여자 연예인과 단 한번의 키스를 위해 700여만원을 쓴 남성이 있어 화제다.
간루루와의 키스 기회를 얻은 이 남자는 그녀의 허리를 안고 5초 동안 뜨거운 입맞춤을 했다.
이후 남자는 "간루루는 중국에서 매우 유명한만큼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간루루는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과감하고 선정적인 의상 등으로 '노출 여왕'으로 불리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