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토요타자동차의 인기 모델인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등 24만여대가 리콜된다.
또 해당 차량의 브레이크 페달을 밟을 때 더 많은 힘이 들어간다는 신고 90여 건이 접수됐지만 아직 이번 결함으로 발생한 사고는 없다고 밝혔다.
대상 차량은 일본에서 11만7000대, 북미지역 9만1000대 등 전세계적으로 24만2000대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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