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오는 6월 11일(화)까지 '8대 브랜드 창고 대방출전'을 기획하여 여름 인기상품을 시원한 파격가에 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경기 성남점은 '세이브존 대표 유명 브랜드 여름상품 파격가전'을 기획하여 UGIZ의 티셔츠를 5천원과 7천원, 칼라티셔츠와 바람막이를 각각 1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 뱅뱅은 티셔츠를 5천원 특가에, 반바지와 남방을 1만원의 할인가에 판매한다. '포라리 특가전'에서는 블라우스와 티셔츠를 3만9천원, 자켓을 5만9천원에 제공한다. 이지캐주얼 대표 브랜드 버커루는 '여름상품 파격 초특가전'을 통해 티셔츠를 1만9천원 이하, 바지를 4만9천원 이하의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2013 여름특보 사은 대축제'를 진행하여 선착순 200명에게 1만원 상품권을 반값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인기 스포츠 브랜드 리복은 여름의류를 2만9천원의 균일가에, 운동화를 6만9천원 이하의 할인가에 판매한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 에이폴스토리는 전품목을 90% 할인하여 균일가 1만원, 1만5천원, 2만원의 파격가에 상품을 선보인다. 그 밖에 영캐주얼 대표 브랜드 닉스는 균일가전을 열어 티셔츠와 반바지를 각각 1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8대 브랜드 창고 대방출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