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www.zespri.co.kr)는 6월부터 9월까지 총 4개월 동안 '
2013 제스프리 쌩쌩패밀리 챌린지'를 진행한다.
2013 제스프리 쌩쌩패밀리 챌린지는 14일(2주)동안 다양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한 제스프리 키위를 하루 2개씩 섭취하게 하도록 해 소비자의 건강 증진 및 다이어트를 돕는 이벤트로, 2주마다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한 달에 한 번 선정되는 베스트 체험 후기자는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있고, 4개월 이벤트 기간을 결산해 선정되는 최종 우승자에게는 뉴질랜드 가족항공권(4인 기준)이 제공된다.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의 김지영 마케팅 부장은 "'2013 제스프리 쌩쌩 챌린지'를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맛과 영양을 겸비한 제스프리 키위를 통해 놀라운 건강의 변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으로 온 가족이 몸도 마음도 더욱 쌩쌩해지고 뉴질랜드 여행의 행운까지 모두 잡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www.myzespr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흔히 섭취하는 27종의 과일 중 영양성분의 농축도가 가장 높은 '영양소 밀도 1위' 과일 키위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꽉 찬 영양으로 가족 모두의 쌩쌩한 활력을 위한 최고의 과일이다. 특히 제스프리 그린키위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을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몸매 및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웰빙과일로 알려져 있어, '스킨'과 '다이어트'의 합성어인 '스키너트(skin+diet)'라는 신조어도 탄생시킨바 있다. 또한, 각종 단백질과 무기질까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균형 잡힌 영양을 공급하며 변비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