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No.1 소셜커머스 기업 그루폰(대표 김홍식, www.groupon.kr)이 서울 용산에 위치한 현대아이파크몰 내 나이키, 아디다스 및 키즈, 코오롱스포츠, 비비안 등 총 47개 매장의 신상품부터 세일상품까지 추가 20% 중복할인을 받아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교환권을 오는 14일까지 판매한다.
용산 아이파크몰 6층 패션관 제휴 매장은 △나이키, 아디다스 등 스포츠 브랜드 17개 △코오롱스포츠, K2 등 아웃도어 브랜드 7개 △아디다스키즈, 쇼콜라 등 유아동 브랜드 20개 △비비안, 비너스, 트라이엄프 등 란제리 브랜드 3개 등 총 47개이며, 해당 매장의 신상품, 세일상품, 기획상품 등 전 품목을 추가 할인 받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총 255명을 대상으로 일본 고급 접시세트, 려 삼푸 및 린스 세트, 유니맥스 탁상용 가습기, 키친아트 무선전기포트 등 푸짐한 사은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김홍식 그루폰 대표이사는 "그루폰은 고객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최근 안드로이드폰 및 아이폰의 앱 UI/UX를 전면 개편했다"며, "이를 기념해 마련한 현대아이파크몰과의 특별 제휴로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상품을 직접 보고, 추가 할인 받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