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 롯데리아(대표 노일식)가 지난 1일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점심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착한점심' 프로모션 광고를 본격 런칭했다.
롯데리아의 '착한점심' 프로모션은 인기세트 메뉴를 기존 런치타임으로 운영 되던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최대 34%까지 할인된 착한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착한점심에는 롯데리아의 스테디셀러 데리버거 세트, 불고기버거 세트는 각각 2,900원, 3,500원으로 저렴히 즐길 수 있으며, 새우버거 세트, 치킨버거 세트는 3,900원, 한우불고기콤보, 유러피언프리코치즈버거 세트, 핫크리스피버거 세트는 각각 4,900의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지난 2월에 실시한 '착한남자의 착한점심' 운영 결과 약 190만개의 착한점심 세트가 판매되었으며, 온라인 SNS 이벤트 사상 94만 건의 응모가 이루어져 사상 최고의 응모율을 기록했다."며 "많은 고객들에게 착한점심의 혜택 제공을 드리고자 '착한점심' 광고를 기획하였으며 이번 착한점심 광고 운영으로 많은 고객들이 착한가격으로 구성된 착한점심의 다양한 혜택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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