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이 샐러드 키친에서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계절 한정 메뉴를 강화한 핫존(Hot Zone)을 런칭하고, 봄맞이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와 함께 봄철 상큼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샐러드 3종이 추가 출시 됐다. 야채에 크루통(수프에 띄우는 튀긴 빵조각)과 치즈를 곁들인 시저 샐러드, 차갑게 즐기는 이탈리안식 삼색 펜네 파스타, 블루베리 과육이 들어가 더 새콤달콤한 블루베리 요거트까지 샐러드 키친에서 만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핫존과 신메뉴 모두 샐러드키친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별도 비용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피자헛 레스토랑 매장에서 피자와 파스타를 주문하면 샐러드 키친(2인)을 무료로 제공하는 스마트 올데이로 더욱 알뜰하게 즐길 수 있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이사는 "그 동안 샐러드키친 계절 프리미엄 메뉴에 보내준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따뜻한 계절 메뉴를 확장하고 이색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피자헛의 피자와 파스타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신선한 샐러드메뉴를 지속 개발해 고객 만족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