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 (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토탈 리빙 컬처 기업 '리바트(LIVART)'와의 협업을 통해 리바트의 직영전시장인 '리바트스타일샵'에서 야마하 도킹오디오를 전시 및 판매하고, 이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소비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야마하 도킹오디오는 다양한 인테리어적 요소를 반영해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TSX-B232'의 상단 우드패널은 평면으로 구성되어 작은 인테리어 소품들을 배치할 수 있고, 'MCR-B142'는 분리형 스피커와 10가지 색상을 통해 다양한 레이아웃의 연출이 가능하다. 미니멀한 스탠드 모양의 'ISX-B820'은 좁은 공간에서도 유연하게 배치가 가능하며, 액세서리만 있으면 스탠드를 제거한 후 벽에도 설치할 수 있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야마다 토시카즈 대표는 "유통망 확대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는 등 협업을 통한 양사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야마하는 리바트의 전국 직영점으로 유통 경로를 넓혀가는 등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kr.yamaha.com)를 참고하거나 야마하뮤직코리아 본사(02-3467-3300)로 문의하면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