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티몬(www.tmon.co.kr)이 22일부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 구입은 물론 외식과 여행 등 가족을 위한 서비스와 상품을 엄선해 특별한 할인가에 선보인다.
어버이날 기획전은 22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선물용으로 좋은 '락앤락 휴플러스 안마기', '겟잇박스 카네이션 박스', '신라명과 셀레브르쿠키&월병' 등 취향별로 엄선된 상품이 고민을 덜어준다. 또한,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할 수 있는 '르네상스호텔 서울' 숙박권이 65% 할인된 가격 110,000원에 판매되고, 외식을 위한 레스토랑 할인권, 가족 여행을 위한 다양한 패키지 상품들도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 해당 기획전 상품을 구매 시 추가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이 회원 한 명당 최대 4매까지 지급된다. 선물쿠폰과 나들이쿠폰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원하는 가격대의 쿠폰으로 골라서 받을 수 있어 다양한 쇼핑계획을 세울 수 있다. 특별히 PC로 구매할 때보다 두 배 할인이 적용되는 모바일 쿠폰도 최초로 적용하여 혜택을 더했다.
이상협 티켓몬스터 CMO(최고마케팅경영자)는 "티몬에 오시면 완벽한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선물과 외식, 나들이 상품들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며, "가족을 위한 선물로 현금도 좋지만, 가족 구성원에게 꼭 맞는 정성 어린 선물과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냄으로써 더욱 의미 있는 가정의 달 5월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티몬이 오픈서베이(www.opensurvey.co.kr)참고1 를 통해 소셜커머스의 주요 타겟인 30대 여성 500명에게 설문한 결과, 75.6%가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 외식, 여행 등의 목적으로 최소 10만원 이상 지출할 것'이라 답했다. *표1 예년과 비교해서는 59.8%가 '예년과 비슷하게 지출'한다고 답하고, 14.6%가 '예년보다 늘릴 예정이다'라고 해 *표2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