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www.biotherm.co.kr)이 비오템의 대표 수분케어 라인인 '아쿠아수르스'의 출시 15주년을 맞아 아쿠아수르스 수퍼사이즈 3.0 수분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을 19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3.0 수분크림은 활성 스파 플랑크톤과 36가지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풍부한 수분감을 전달하는 비오템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비오템의 특허 보습 성분 마노스가 함유되어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줄 뿐만 아니라 피부 자체가 지닌 수분 저장 능력이 향상되도록 도와준다. 산뜻하고 가벼운 젤 타입의 텍스처로 소량만 발라도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이수영 비오템 브랜드 매니저는 "아쿠아수르스는 1997년 런칭 이후 15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아온 비오템의 베스트 라인으로 수분케어의 트렌드를 이끌어 왔다고 자부한다"면서 "특히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은 2012년 국내 1위 수분크림으로도 선정되면서 명실공히 수분크림을 대표하는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15주년 기념 수퍼사이즈 리미티드 에디션은 권장 소비자가 8만 2천원대로 4월 19일부터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