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회장 구자준)이 18일 2013년 회계연도 시작을 맞아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고객 희망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노문근 LIG손해보험 전무는 "한층 더 품격 있는 서비스 제공 및 고객과의 진솔한 소통 기회를 마련하고자 금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항상 고객만족을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는 보험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