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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푸켓 노선 취항을 맞아 짜릿한 행사를 진행한다. 동남아시아 여행 인기 지역인 푸켓 노선 4월 18일 취항을 기념해 파랑풍선 여행사와 함께 가정의 달 맞아 기획됐다.
이스타항공은 4월 18일부터 인천-푸켓 노선을 주4회(수, 목, 토, 일) 운항을 시작한다, 최저요금 이용 시 편도 19만4000원(TAX제외)부터 이용 가능하다.
푸켓은 눈부신 해변과 아름다운 자연 환경으로 '아시아의 진주'로 불리는 곳으로 태국에서 가장 큰 섬이자 대표적인 관광지로 허니문 및 가족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다.
김영일 이스타항공 대리는 "푸켓 취항을 기념해 고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동남아노선 확대로 항공여행의 대중화에 앞장서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