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청과 브랜드 한국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대표 강근호, www.freshdelmonte.co.kr)는 과일 정보가 담긴 디지털 태그를 클래식 바나나 제품에 부착하여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디지털 태그가 부착된 '델몬트 클래식 바나나'는 다발의 맨 위쪽에서 자란 바나나만을 엄선한 것으로, 개화 후 다른 바나나 송이들 보다 먼저 생성돼 햇빛과 바람을 가장 잘 받는 위치에서 오랜 기간 광합성을 거쳤기 때문에 크기가 기존 바나나보다 1.5~2배 클 뿐 아니라 맛과 영양 면에서도 우수한 정통 바나나이다.
이와 더불어 델몬트는 공식 페이스북 오픈 1주년 기념으로 델몬트의 풍성한 과일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델몬트, 오늘의 달콤지수를 알려줘' 앱 이벤트를 실시한다. 4월 18일부터 진행되며, 델몬트 페이스북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바나나, 골드파인, 포도 등 다양한 델몬트 과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깜짝 과일 선물을 비롯 한 달 내내 출석한 팬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과일 선물을 증정한다.
한편, 120년 전통의 세계적인 과일 브랜드 델몬트는 최상의 품질관리를 기본으로 바나나, 골드파인, 포도, 오렌지, 망고 등 우수한 품질의 신선한 과일을 전 세계 50여 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오랜 연구 결과로 만든 시지 않고 단 맛 강한 고품질 신종 파인애플 '델몬트 골드파인', 가장 높은 바나나 번치에서 수확해 일반 바나나 대비 1.5~2배 가량 크고 영양이 풍부한 '델몬트 클래식 바나나' 등 최상급 과일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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