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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LTE 무한능력 □'의 새로운 광고 시리즈인 '데이터 활용능력'편을 11일공개한다.
또 규현, 윤아, 민호, 설리 외에도 2명의 멤버가 □ 패밀리로 합류할 계획. 광고는 콘텐츠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재생산 하는 '멀타이징(Multi+ Advertising)' 기법으로 TV에서 첫 선을 보이던 기존 광고 형식의 틀에서 벗어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과 SNS상에서 먼저 광고를 선보이고 차후 TV 및 극장과 같은 전방위 매체(Multi Media)를 통해 이를 확대 및 재생산하는 방법을 채택했다. 또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여러 명의 모델(Multi Model)을 기용해 각 멤버의 특성을 살린 다수의 컨텐츠 소재를 활용하는(Multi Use) 방식을 취해 데이터 활용능력에 따라 여러 편 수의 광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