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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이 무너진다! 사람은 생로병사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노화가 되면 신체 기능이 떨어진다. 그 현상 중 하나가 발바닥이 무너지는 것이다. 발바닥 아치(용천)의 형태는 차이가 있다.
이런 사람을 위해 개발된 게 발바닥 아치 보강용 에어백이 '에어아치'다. 특수 설계된 이 제품은 무릎과 발목에 집중되는 몸무게의 하중을 에어백으로 분산시키고 흡수하게 해 인체에 무리가 적게 하는 게 목표다. 또 뒤꿈치 충격 완화 기능이 뛰어나다. 발바닥 아치(용천)를 공기가 자극해 피로를 덜어주는 이 제품은 발뒤꿈치는 물론 발목, 무릎, 허리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 따라서 건강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신발연구소의 물성테스트검사를 통해 그 우수성이 확인된 에어아치는 항시 발이 피로한 사람, 조금만 걸어도 힘 든 사람에게 좋다. 백화점 판매사원 등 하루 종일 서서 일을 하는 사람과 나이가 들어 다리나 허리에 힘은 없는 노인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마찬가지로 배가 나오고,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사람도 깔창을 신발에 넣고 걸으면 큰 운동효과를 느낄 수 있다. 등산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사용한다. 충격완화와 허리 힘지지 등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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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안쪽 뒤꿈치 혹은 신발 깔창 밑에 간단하게 붙여 사용하는 에어아치의 소비자가는 2만5천원이고, 온라인최저가는 2만2천원이다. 그러나 리뷰24(www.review24.co.kr)에서는 1만9900원에 판매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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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