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민 누구나 창업을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또한 창업실패자를 위한 재창업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한다.
시는 재창업 준비 중인 20~39세 시민 100명을 선발해 실패원인 분석 및 사업아이템 경쟁력 확보를 통한 개인별 맞춤 재창업 설계를 해주고 재기 성공창업가 강연, 업종별 담임코치제 지원, 그룹별 네트워킹은 물론 심리치유를 위한 힐링캠프도 실시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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