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A, B 선택형 수능에 대비하는 첫 모의고사가 치러졌다.
미래엔 파사쥬 붐 개발팀 박정희 차장은 "新수능 국어의 변화된 부분은 교과서 출제 강화를 대비하기 위한 교과 영역별 단기특강 교재를 통해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해 5월 실시한 예비평가의 유형 분석 및 반영해 문법 영역의 비중과 화법 영역을 새롭게 확대한 < 파사쥬 붐 시리즈 국어영역 >와 같은 실전서들이 변화된 수능 유형에 빨리 적응하려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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