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 팬시 자판기가 인기를 끌면서 무점포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직접 운영 뿐만 아니라 위탁 관리도 가능해 투자 또는 투잡 창업으로도 인기다.
영인코리아 관계자는 "소자본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창업자를 위해 이같은 이벤트 투자창업을 마련했다"며 "공장 직영으로 제품가를 저렴하게 공급해 직접 창업이나 투자창업 모두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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