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종합주방생활용품기업 삼광유리㈜(대표 황도환)는 오는 24일(일)까지 자사의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 공식 체험단 7기를 모집한다.
삼광유리㈜ 마케팅팀 정구승 팀장은 "글라스락 체험단 활동은 더욱 편리하고 업그레이드된 기능의 글라스락 신제품을 주부들이 가장 먼저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건강한 주방 문화를 선도하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은 일반유리보다 최소 2배 이상 충격에 강한 내열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안전성이 뛰어나며, 소다석회유리 소재로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이다. 여기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플라스틱 용기와는 달리 환경호르몬 발생 우려가 없고 색이나 냄새 배임도 없다. 2005년에 출시한 글라스락은 현재 미국, 중국 등 전세계 83개국에서 1시간에 5천 개 꼴로 판매되고 있으며, 100여 종의 더욱 다양해진 기능과 용량을 갖췄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