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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유용한 배달 주문 어플리케이션 '배달이오(배달25)'가 장기불황시대에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홍보 방법은 어렵지 않다. 배달이오는 이미 전국 10만 개 업소의 주소 및 연락처를 보유하고 있다. 이미 등록된 가게는 홈페이지 혹은 어플에서 가게 정보를 수정하거나 주요 메뉴, 가격 등 알리고 싶은 내용을 채워 넣기만 하면 된다. 등록되지 않은 가게들도 배달이오 홈페이지와 어플 혹은 고객센터(1666-3825)를 이용해 손쉽게 등록할 수 있으니 우리 가게가 없다고 서운해하지 말고 지금 시도해보자.
우리 가게를 웃게 할 만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1월 31일 이전까지 홈페이지 혹은 어플에서 가게 정보를 수정하거나 신규 등록해보자. 참여한 모든 가게에게 업소리스트 상단에 노출되고 업소이미지까지 제공돼 이용자의 눈길을 끌 수 있는 리스트 광고를 3개월간 무료 체험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추첨을 통하여 최신형 배달 오토바이와 배달이오에서 업소를 홍보할 수 있는 인터뷰 기회까지 얻게 되니 놓치지 말자.
터치 몇 번으로 주변의 맛집 검색부터 주문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다기능 배달 어플리케이션인 배달이오는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아 볼 수 있다. 아이폰으로도 곧 출시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