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서인영과 공동 개발한 스타브랜드 "엣지핏(Edgefit)"이 지난 14일 GS홈쇼핑 리얼뷰티쇼 방송에서 진행된 쇼케이스 론칭 매진을 기록한데 이어 20일 방송도 2회 연속 매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서인영의 엣지핏'매직 컬러 쇼케이스'는 방송 2회만에 판매수량 만개 이상을 기록하며 홈쇼핑 색조시장의 인기브랜드로 승승장구 하고 있다.
쿠션 타입의 멀티컬러 신제형 20색으로 이루어진 엣지핏 '매직컬러 쇼케이스'는 69,900원에 엣지핏 매직컬러 쇼케이스(매직컬러쿠션 20색)및 휴대용 핸디키트 케이스, 브러쉬 4종세트를 선보이며 실속있는 구성에 파격적인 가격으로도 인기를 끌었다.
특히 아이, 립, 치크 메이크업을 한번에 실현할 수 있는 멀티컬러 제품으로 기능성을 높였고 미니화장대 컨셉의 메이크업 박스는 감각적인 도트 디자인으로 소장용으로서의 가치도 높였다.
또한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연말 홀리데이 스페셜 에디션으로 선물용으로도 인기다.
코리아나 김영태 마케팅 팀장은 "서인영이 트렌디한 감각으로 정평난 스타라는 것이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고 이에 코리아나의 기술력이 만나 제품력에 있어서도 고객들의 신뢰를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특히 2회 연속 매진을 기록한 것은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신상컬러와 기존의 색조제품에서는 볼 수 없던 신제형을 사용하는 등 탁월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폭발적 반응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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