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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결진액 서담 크림, '서리태와 사포닌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게'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2-11-28 08:46 | 최종수정 2012-11-28 08:46


한율 (www.hanyul.co.kr)은 서리태의 농축된 생명에너지를 담은 한율 고결진액 서담 크림을 출시했다.

한율의 신제품 '고결진액 서담 크림'은 국내에서 서리일수가 가장 긴 강원도 청정 고산지대에서 수확한 서리태와 효소처리 인삼 사포닌 성분을 담아 피부 방어력과 자생력을 강화시켜주는 한방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체력의 차이로 질병에 대한 방어력과 회복력이 서로 다른 것처럼, 피부 또한 본연의 힘의 차이로 피부 방어력과 자생력이 차이 나게 된다. 힘이 강한 피부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어력이 높고 자생력 또한 뛰어나 피부 손상을 빠르게 복구시킬 수 있는데, 특히 요즘처럼 피부가 건조해 탄력이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방어력과 회복력이 급속도로 약해지기 때문에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근본적인 안티에이징 케어가 필요하다.

㈜ 아모레퍼시픽 한율 브랜드 매니저 조문희 팀장은 "일반적인 작물은 서리를 맞으면 대부분 줄기가 말라 죽게 되지만 서리태는 이름처럼 10월 서리를 맞은 후 수확하는 검은콩으로 극한 환경을 이겨내면서 추위, 건조와 같은 극한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강한 생명 에너지가 농축되어 있다. 특히 서리일수가 길수록 서리태의 에너지 함량이 증가해 효능도 높아지게 되는데, 한율의 고결진액 서담 크림은 국내에서 서리 일수가 가장 긴 강원도 영월 및 정선지역에서 생산된 서리태의 강인한 생명력을 고스란히 담은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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