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주니어 영어 캠프가 겨울방학을 앞두고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제공=네이버 카페 유학사랑(http://cafe.naver.com/nanada77)
겨울방학 영어캠프지로 필리핀이 인기를 끌고 있다.
초등학생, 중학생이 곧 방학을 맞이하면서 해외 영어캠프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 필리핀 주니어 영어 캠프가 각광을 받는 중이다. 필리핀 영어 캠프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주니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24시간 관리형 캠프라 학부모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매일 4시간씩 일대일 수업을 진행하고 그룹 수업과 수학 수업, 문법 수업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하루 8~10시간 정도 수업이 이뤄줘 집중적인 영어 공부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주말엔 승마, 수영, 호핑,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필리핀 문화 체험까지 할 수 있다.
네이버 카페 유학사랑(http://cafe.naver.com/nanada77)의 한종석 대표는 "실제 필리핀 주니어 영어 캠프를 다녀오고 나서 영어 성적이 상위권으로 진입한 학생들도 많다는 입소문이 나서 학부모들의 주니어 영어 캠프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필리핀 주니어 영어 캠프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유학사랑(http://cafe.naver.com/nanada77)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유학사랑 대표 고객센터(070-8635-5490)에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