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www.caffebene.co.kr)가 지난 3일 98명의 청년봉사단과 함께 광주 동림동 일대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카페베네 청년봉사단은 매월 정해진 정규 봉사활동 프로그램과 사회봉사 캠페인 진행, 긴급구호활동, 팀별 활동 등을 펼치는 봉사활동 단체로 올해 4월부터 청년봉사단 4기가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15일부터 청년봉사단 5기를 모집할 예정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