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대표 조영진, www.lotteria.com)가 해외 체험여행 5탄 '사이판 체험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괌, 푸켓, 발리, 세부에 이어 5차로 진행되는 '사이판 체험여행'은 영화 '트랜스포머'의 촬영지이자 섬 주변을 향해 치는 파도가 새의 날갯짓처럼 보이는 데서 유래한 '새 섬' 및 '사이판의 진주'라고 표현되는 태고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마나가하 섬' 관광 등 1년간 쌓인 스트레스를 청아한 자연 속에 풀어놓고 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는 '해외 체험여행'은 고객이 롯데리아에서 준비한 여행을 통해 삶의 즐거움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며 "내년에도 더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게 인생의 즐거움을 남겨주고 싶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