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에스알에스 코리아㈜, 대표 정권수)은 오는 31일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10/25(목)~26(금) 이틀간 버거킹의 인기 메뉴인 와퍼주니어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할로윈 스페셜'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와퍼 주니어 행사 제품은 1인 당 10개까지 판매하며 쿠폰 등의 중복 혜택은 불가능하다.
전매장에서 행사를 진행하지만, 일부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8개 매장(인천공항, 인천공항1, 대명비발디, 오션월드, 용평리조트, 잠실야구장, 문학야구장, 대전둔산점)은 제외된다.
날씨가 쌀쌀한 가을을 맞이해,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제공하는 더 강력해진 언빌리버블 프로모션은 10/27(토)부터 11/27(화)까지 리뉴얼해 진행한다.
리뉴얼 된 언빌리버블 프로모션은 버거킹의 인기 메뉴인 '와퍼주니어',' 불고기버거', '불고기치킨크리스피버거' 와 후렌치 후라이(R), 콜라(R), 아메리카노가 포함된 세트 메뉴를 실속 있는 가격인4,900원 에 판매하는 행사다. 아메리카노는 영수증 쿠폰으로 제공되며, 버거킹 매장에서 바로 교환 가능하다. (단, 아메리카노 미 판매 매장은 일반커피로 대체 제공되며 인천공항, 인천공항1, 대명비발디, 오션월드, 용평리조트, 잠실야구장, 문학야구장, 센텀신세계, 인천신세계점은 행사 대상 매장에서 제외)
버거킹 관계자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저렴한 가격에 아이들과 함께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며,"앞으로 버거킹은 다양한 고객 만족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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