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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이야기' CJ오쇼핑에서 만난다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2-10-11 16:31 | 최종수정 2012-10-11 16:32


의료기기전문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 www.solco.co.kr)의 프리미엄 소프트 온돌매트 '온돌이야기'가 14일 오전 6시50분 CJ오쇼핑에서 단독 론칭한다.

'솔고 온돌이야기'는 숯의 발열방식을 과학화하여 한국 전통 온돌을 그대로 구현한 국내 유일의 스마트탄소발열시스템의 소프트 온돌 매트로 2008년 첫 출시 이후 백화점, 롯데 디지털파크, 면세점, 청와대, 국내 유명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 등에서 꾸준히 사랑 받아 온 제품이다 .

또한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 이어 2012년 런던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이 현지에서 선수들의 체온유지 및 수면컨디션 용품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더욱 이름을 알렸다.

솔고온돌이야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기열선 방식이 아닌 숯 성분의 탄소발열체로 스스로 최고 온도를 제어하는 반도체 기능이 내장된 신개념 발열체이다. (특허10-0880735. 온도 자동 조절 케이블의 굴곡 방법 및 과열 방지 온열 매트). 전기열선 방식이 아니기때문에 전자파로부터 안심할 수 있으며, 온도조절기가 고장이 나도 최고 온도를 제어하는 SR(Self _regulatiin, 자기제어) 시스템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과열과 화재, 화상으로부터 안전하다.

또한 다른 전기매트와 달리 전통 구들장의 원리를 과학화한 '온돌축열판'을 장착하여 전통 온돌방에서 느껴지는 숙성된 온열감과 원적외선이 풍부하게 방사되어 건강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생활면에서 포도상구균과 페렴균으로 안전인증을 받은 항균 원단에 자동차 카시트 퀼팅 공법인 울트라소닉(초음파융착) 퀼팅 공법으로 훨씬 더 내구성 있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하루 8시간 사용했을 경우 2인용 매트 160w, 1인용 매트 96W로 공인 기관에서 초절전형 상품으로 인증을 받아 1인용 매트의 경우 형광등 2.5개의 전기세로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CJ 오쇼핑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온돌이야기'는 기존의 제품보다 한층 더 따뜻한 온열감, 항균성, 내구성, 안전성, 쿠션감 등의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 14일 첫 런칭 기념으로 방송 중 구매 시 '허브어깨찜질팩'이 추가로 증정된다. 가격은 CJ오쇼핑방송 스페셜 특가로 33만원, 27만원.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솔고바이오메디칼은 "그동안 39년간 병원에서 수술하는 환자들을 위한 수술기구, 임플란트 제조를 하면서 건강관리를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꼈다. 솔고의공학연구소는 체온관리, 한방온열 국책연구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면서 축적한 노하우가 '온돌이야기 프리미엄' 매트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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