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대표 조영진, www.lotteria.com)가 25일 맞이하는 창립 33주년을 기념해 데리버거를 1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번 이벤트는 평일 오후 2시부터 6시 사이에 진행되며, 2200원에 판매되고 있는 데리버거 단품을 약 45% 할인된 1,000원에 제공한다.
또한, 롯데리아 모든 세트 메뉴 구매시 양념감자 업그레이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세트 메뉴 구매시 제공되는 감자튀김을 500원의 별도 추가금액 없이 양념 감자 업그레이드를 통해 저렴한 금액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우리나라에 첫 퀵서비스 레스토랑인 롯데리아가 지난 33년간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소비자의 끊임없는 성원 덕분이며, 이러한 성원에 힘 입어 향후 더 많은 혜택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 추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