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백화점이 추석 연휴 직후인 3일부터 28일까지 가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세일기간에는 구매고객에게 상품권을 증정하며 5만원 이상 물건을 사면 뚝배기와 도자기 등 각종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상품 할인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5일부터는 10만원 이상 구매고객 선착순 100명 대상으로 환절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강 보양 이벤트를 연다.
또, 패션관 2층 여성의류 매장에서 40만원 이상 구매하면 관광지 남이섬 입장권을 선착순(30명)으로 받을 수 있으며, 남이섬 정관루 호텔 평일 숙박권 이벤트(구매금액 상관없이 5명 추첨)에 응모 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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