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구매하면 오래도록 사랑 받는 명품 브랜드 스테디 셀러 아이템. 품질은 물론 유행을 타지 않아 오히려 경제적이지만, 백만원대를 호가하는 높은 가격에 가족이 먼저인 주부들은 늘 망설이게 된다.
울산점은 닥스, 마에스트로 등 고품격 브랜드를 보유한 LG패션의 특가大전을 기획해 명품 신사의류 아이템을 4~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닥스의 남방이 8만원, 핸드백이 17만원대, 마에스트로의 티셔츠와 남방이 3만9천원에 판매된다.
서울 노원점은 추석 대명절을 맞아 최대 80% 할인의 기회를 제공하는 브랜드 기획전을 마련했다. 가격대비 높은 품질로 주부들 사이에서 명품으로 불리우는 아이잗바바의 전품목이 1~2만원대 판매되는 등 다양한 특가 이벤트가 진행된다. 명품 스포츠 브랜드의 특가전도 준비되어 있다. 아디다스 초특가大전에서는 10만원 이하에 다양한 의류와 신발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보다 풍성해지고 럭셔리해진 세이브존의 이번 깜짝 세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 내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