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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명품 브랜드 깜짝 세일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2-09-23 14:57 | 최종수정 2012-09-23 14:57


한 번 구매하면 오래도록 사랑 받는 명품 브랜드 스테디 셀러 아이템. 품질은 물론 유행을 타지 않아 오히려 경제적이지만, 백만원대를 호가하는 높은 가격에 가족이 먼저인 주부들은 늘 망설이게 된다.

세이브존은 이런 주부들의 마음을 반영해 명품 브랜드 깜짝 세일을 추석 연휴 전까지 진행한다.

부산 해운대점은 디자이너 명품 브랜드 토리버치의 특별세일 초대전을 기획하고 브랜드의 헤리티지 아이템 엘라 도트백을 30만원대에 내놓는다. 또한 1층 행사장에서는 구찌, 버버리, 코치, 프라다 등 유명 명품 브랜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이며 '우수바이어 추천 가을브랜드 초대전'을 진행한다.

울산점은 닥스, 마에스트로 등 고품격 브랜드를 보유한 LG패션의 특가大전을 기획해 명품 신사의류 아이템을 4~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닥스의 남방이 8만원, 핸드백이 17만원대, 마에스트로의 티셔츠와 남방이 3만9천원에 판매된다.

서울 노원점은 추석 대명절을 맞아 최대 80% 할인의 기회를 제공하는 브랜드 기획전을 마련했다. 가격대비 높은 품질로 주부들 사이에서 명품으로 불리우는 아이잗바바의 전품목이 1~2만원대 판매되는 등 다양한 특가 이벤트가 진행된다. 명품 스포츠 브랜드의 특가전도 준비되어 있다. 아디다스 초특가大전에서는 10만원 이하에 다양한 의류와 신발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보다 풍성해지고 럭셔리해진 세이브존의 이번 깜짝 세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 내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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