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최강의 하드웨어와 창조적 UX를 탑재한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G' 출시를 기념해 'G in the CLOUD'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에 올리는 동시에 당첨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실패 시 재도전도 가능하다.
LG전자는 SNS를 통해 위치정보에 대한 힌트를 순차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힌트는 이벤트 개시일인 24일부터 'LG모바일 트위터', 'LG옵티머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제공된다. 예를 들어 '이순신 장군'이라는 힌트를 받게 되면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이순신 동상 근처에서 하늘 사진을 찍어 올리면 된다.
'옵티머스 G'는 세계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기반 위에 'Q슬라이드', '라이브 줌(Live Zooming)', '듀얼 스크린 듀얼 플레이(Dual screen Dual play)', '안전지킴이' 등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실용적이고 독창적인 UX를 탑재한 전략 스마트폰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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