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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10.1'의 '캠퍼스 크리에이터(Campus Creator)'를 통해 최강의 노트정리 비법을 전수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15일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캠퍼스에 새로운 필기문화를 전파할 '
삼성전자 관계자는 "교육과 창작에 특화된 갤럭시 노트 10.1은 대학생들의 학습편의와 기획력을 극대화시켜 줄 최적의 파트너"라며 "캠퍼스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제안한 갤럭시 노트 10.1만의 창의적인 노트활용법과 마케팅 아이디어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11월 3일까지 진행되는 '갤럭시 노트10.1 캠퍼스 크리에이터' 활동 우수 팀들에게는 총10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