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AK플라자 '한가위 풍경' 테마 선물특선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2-09-05 17:21


AK플라자는 '2012 한가위 풍경'을 테마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최고급 상품에 품격을 더한 'AK프리미엄 선물세트'와

오직 AK플라자에서만 만날 수 있는 'AK온리 선물세트' 등을 선보이며, 양질의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해피 프라이스'를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또,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골라 원하는 가격대에 맞춰 즉석에서 제작해주는 선물세트도 더욱 다양해졌다.

AK Premium 선물세트

최고 육질등급(1++)의 한우 꽃등심살, 꽃갈비살, 살치살로 구성된 '명품한우 특선세트'를 75만원에 30세트 한정 판매하며, '횡성한우 어사품 대작세트'를 70만원에 20세트 한정 판매한다.

또, 청정해역 '완도 자연산 활전복' (시세 기준) 세트와 무색소 저염도로 숙성시킨 명란젓 '맛의 명태자 임페리얼' 세트(30만원)를 선보인다.

이 밖에 30년간 전통 사찰음식을 연구한 묘관스님이 경북 봉화의 고계암에서 전통 사찰방식으로 만든 '묘관스님 송이버섯 장류세트'를 38만원에 판매한다.

AK Only 선물세트


오직 AK플라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선물세트도 있다. 개군한우는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의 청정 자연에서 키운 1등급 한우만을 선보이는 AK플라자 대표 한우 브랜드로 '개군한우 명품 정육세트'를 12만원부터 55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에 판매한다.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고급 청과와 1등급 한우를 혼합 구성한 'AK과일정육 혼합세트'도 13만5000원부터 판매한다. 또, 알이 굵은 대봉감만 골라 전통 방식대로 만든 수제 곶감 '이주영 곶감·흑곶감 세트'를 6만5000원부터 판매한다.

Happy Price

AK플라자는 치솟는 물가에 대한 고객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0만~20만원대 '해피 프라이스'를 제시한다.

한우 1등급 불고기, 목심 또는 사태국거리로 구성된 '개군한우 정육세트'를 15만원에, '한우 1등급 찜갈비세트'를 20만원에, '한우 불고기세트'를 8만5000원에 판매한다.

제주도지사가 인증한 '바다마을 제주옥돔·갈치세트'를 16만원에, 제주 생물갈치·완도산 활전복세트를 22만원에 판매하며, 선수마당 영광굴비세트(12만원~24만원), 연어·메로 스테이크세트(9만8000원), 자연산 블랙타이거·씨타이거 새우세트(10만원~15만원) 등 다양한 수산물을 10만~20만원대에 선물할 수 있다.

이 밖에 사과 8입, 배 6입으로 구성된 AK 실속 혼합세트를 6만5000원부터, 구르메 치즈 기프트세트를 4만9000원부터, 품질 좋은 원초만을 선별해 황토천일염으로 구운 황실찬 명품 김세트를 5만5000원에 판매한다.

즉석제작 선물세트

고객의 입맛과 취향에 따라 원하는 가격대로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먼저 참도미, 대구, 민어, 금태, 조기 등 신선한 제철 수산물로 이루어진 '명품선어세트'를 시세기준으로 즉석에서 제작해준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AK플라자 이주영 곶감세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