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www.lotteimall.com)이 오는 2일 '삼성전자 슈퍼선데이 특집전'을 진행한다. 이날 하루 TV, 냉장고, 세탁기 등 삼성전자 가전제품을 총20시간에 걸쳐 판매한다.
'삼성 세탁기'(14kg)는 53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 구매 고객에게 삼성 정품 청소기를 증정하며, 액체세제, 빨래건조대, 욕실매트, 옷걸이 세트 등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된다.
'삼성 지펠 프린세스링 냉장고'(737L 트윈홈바)는 2012년형 신제품으로 고급스러운 프린세스링 패턴으로 디자인됐다. 모든 혜택을 받으면 98만원 대에 (무12개월) 구매할 수 있다.
롯데홈쇼핑은 개국 11주년을 기념해 '꿈의 쇼핑' 이벤트를 열고, 9월 1일부터 16일까지 생방송 중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싼타페 자동차를 증정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