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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지친 일상과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 마음으로 보양식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가을철 최고 보양식은 과연 무엇일까. 양대창이다. 양대창만큼 떨어진 스테미너를 채워주는데 그만인 음식이 없기 때문이다.
보통 양대창구이를 먹으러 가면 매장에 가득한 연기 때문에 가기를 꺼려하는 이들이 많은 것에 주목, 대화된 급배기 시설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한 것도 경쟁력이 되고 있다.
김달중 양타령 대표는 "음식의 참 맛은 좋은 식자재로부터 나오는 것이라고 느낀다"며 "언제나 질 좋은 재료만을 가지고 정성스럽게 조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