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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아웃도어 브랜드 트레스패스가 남성용 기능성 팬티에 승부를 건다. 트레스패스가 죽제품인 두 상품을 내놓았다. TRESPASS DLX 남성용 사각 팬티 7종세트와 TRESPASS DLX 남성용 삼각 팬티 7종세트다.
이 제품은 환경보호에도 기여한다. 온실가스를 줄이는 대나무는 산소를 배출하고 화학비료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또 뿌리는 침식되는 토양을 안정화시킨다. 대나무 직물도 미생물과 태양에 의해 토양에서 100% 생분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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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감각도 중요한 요소다. 대나무 직물은 절연이 있다. 여름에는 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한다. 민감한 피부에도 좋다. 대나무 직물은 부드러워 피부에 바로 입을 수 있다. 피부를 위협하는 날카로운 자극이 없어 촉감이 아주 좋은 편이다.
영국신사가 입는 삼각 팬티와 사각팬티. 그것을 동양인의 체형에 맞게, 동양인의 건강생활에 맞게 제품화한 게 트레스패스 남성용 삼각팬티 7종세트와 사각팬티 7종세트다.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리뷰24(http://www.review24.co.kr)에서 7종세트를 6만 9,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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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