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커피전문점 카페베네 (대표이사 김선권)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틱원두 커피 '마노 디 베네(mano di bene)'를 출시했다.
로스팅을 달리하여 두 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미디엄 로스팅으로 상큼한 과일의 향과 부드러운 카라멜의 풍미가 느껴지는 '마일드'와 진하고 풍부한 다크 초콜릿 맛이 느껴지는 '다크'. 두 가지 다른 맛으로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가격은 3개입 1,200원, 10개입 3,900원으로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