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병준이 본 입상유력마 & 복병마] 6월 16일 토요일

나성률 기자

기사입력 2012-06-15 20:34


4경주=11번 태수재는 그냥 올 강축. 얘 꼬리가 관심사로, 7번 우선에 3번을 잘 살펴 최대한 압축해 한방 때릴 경주.

6경주=대진운 나빴던 4번 머니메이커 편성 제대로 만난 느낌이라 노려볼만. 3번 6번 1번 2번 중 한두 골라 붙여 때려볼 경주.

7경주=인기는 4번 6번 5번 등이 끌고, 실속은 2번 아케자가 챙길 경주. 2번 축으로 배당을 노려볼만한 경주다.

<서울경마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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