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이석채, www.kt.com) IT서포터즈는 25일 인천 장봉도에 위치한 장봉혜림원을 방문하여 지적장애인과 함께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IT 기기 활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KT IT서포터즈는 '누구나 행복한 IT세상'을 만들기 위해 도서산간 지역을 비롯한 지역사회 곳곳을 방문해, 소외계층인 장애인과 어르신,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컴퓨터 및 인터넷, 스마트폰 활용법을 무료로 가르치고 있으며, IT서포터즈 인천팀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백령도를 비롯한 서해5도의 도서주민을 대상으로 IT지식나눔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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