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공항에서 딱 걸린 픽시 로트, 손에 든 가방 브랜드가 뭔고하니...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2-05-25 08:30 | 최종수정 2012-05-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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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ption'>픽시
로트가
출국길에
루이까또즈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사진제공=루이까또즈 class='d-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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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의
후원
하에
3박
4일의
일정으로
한국에서
내한
프로모션을
가졌던
픽시
로트가
오늘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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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아이콘으로도
유명한
픽시
로트는
여성스럽고
귀여운
숏원피스에
루이까또즈
보르도라인의
오렌지색
토트백을
매치한
패션으로
패셔니스타의
포스를
뿜어내며
공항에
도착했다.


방송
출연
인터뷰,
쇼케이스
등의
일정을
모두
소화하며
한국
팬들과
가까운
만남을
가진
픽시
로트는
한국
팬들에
대한
소감을
트위터로
남기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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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4일
쇼케이스에서는
노래
실력은
물론
멋진
무대
매너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팬들을
마음을
사로잡았다.
앵콜
무대에서는
한복을
입고
나타나
쇼케이스
장소에
있던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편,
'Young
Foolish
Happy'
아시안
딜럭스
앨범
발매
기념으로
아시아
투어를
하고
있는
픽시
로트는
한국에서
모든
일정을
마치고
다음
투어
국가인
말레이시아로
향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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