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펫푸드 전문기업 '네슬레 퓨리나(www.purina.co.kr)'는 온라인 포털 네이버 카페 '고양이라서 다행이야(http://cafe.naver.com/ilovecat/)'와 함께 오는 6월 16일까지 '팬시피스트 엘레강트 메들리(Fancy Feast Elegant Medleys)'의 6종을 직접 체험할 반려묘 체험단을 모집한다.
'팬시피스트 엘레강트 메들리'는 전 세계 판매 1위 캣 습식푸드 '팬시피스트'의 수퍼 프리미엄 라인 제품으로, 기존의 '팬시피스트'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별도의 조리 없이 하나로도 충분한 요리 컨셉의 제품이다.
고급 레스토랑 쉐프로부터 영감을 받아 이탈리아 본토의 풍미를 재현한 듯한 신개념 레서피 디너 컨셉으로, 고양이의 입맛을 고려해 엄선한 이탈리아의 3가지 요리법인 '투스카니(Tuscany)', 플로렌틴(Florentine)', '프리마베라(Primavera)' 스타일이 특징이다.
까다로운 입맛을 지닌 고양이의 특성을 고려해 부드러운 델리켓 소스, 담백한 클래식 소스, 향긋한 허브 소스 등으로 풍미를 더했고, 균형 잡힌 영양을 위해 황다랑어, 부드러운 칠면조, 순살 닭고기, 자연산 연어 등 고품질의 단백질 원료와 녹색채소, 롱 그레인 라이스 등의 원료의 조화로 맛뿐만 아니라 건강도 놓치지 않았다. 제품 종류는 '플로렌틴 치킨', '플로렌틴 튜나', '프리마베라 치킨', '프리마베라 샐몬', '투스카니 튜나', '투스카니 터키' 총 6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비자가격은 1,900원(85g, 1개당)으로, 전국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다. (소비자 상담실 080-239-0320)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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