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욕실 토탈 브랜드 '대림바스(사장 이해영)'는 자사의 프리미엄 일체형 비데 '대림바스 스마트렛'의 TV CF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대림바스의 상징인 북극곰 '베코'를 광고 전면에 내세워 친근하고 유니크한 감성을 표현했다.
특히 갈라지는 북극 빙하를 하나로 합치려는 북극곰, 베코의 움직임은 양변기와 비데가 일체화 된 '스마트렛' 제품의 특성을 절묘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와 같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이색적인 스토리텔링이 광고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는 평가다. 또한, 친근한 이미지의 '베코'가 스마트렛의 비데 렌탈 서비스 혜택을 명료하게 전달함으로써 소비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대림바스의 '스마트렛 비데 렌탈 서비스'를 활용하면 타사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관련업계 최초로 일체형 비데를 렌탈 서비스로 제공하는 스마트렛은 월 29,7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무엇보다 1시간 내에 무료 설치가 가능하고, 정기적인 스팀 살균 청소 등 꼼꼼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대림바스의 마정민 과장은 "이번 CF는 대림바스의 상징인 북극곰 베코의 친근한 모습을 통해 스마트렛 비데 렌탈 서비스의 다양한 혜택을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알리고자 기획되었다"라며, "새로운 TV CF의 방영은 그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여온 스마트렛 비데 렌탈 사업의 성장을 한 단계 진일보시키는데 일조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림바스는 지난 2010년, 욕실업계 최초로 '제8회 TVCF 어워드 2010' 은상을 수상했다. '욕실은 가장 아름다운 방이어야 합니다'라는 감성적인 카피와 인상적인 비주얼을 통해 욕실의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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