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전문업체 ㈜SG다인힐(www.dinehill.co.kr)은 최근 역삼동 KTB Network빌딩에 붓처스컷(Butcher's Cut) 4호점인 강남점을 오픈했다.
또한 주중 직장인을 겨냥하여 다양한 단품 점심메뉴를 선보여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뛰어난 맛으로 강남역 주변의 직장인들을 사로잡는 새로운 다이닝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SG다인힐의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로 문을 연 붓처스컷은 진정한 스테이크의 맛을 선보이기 위해 4년간 연구개발한 숙성법으로 차별화된 스테이크를 제공하며 지난 2011년 3월 이태원 꼼데거리에 1호점을 오픈한 이래, 트렌드세터의 중심지인 청담동을 비롯해 광화문점과 강남점을 연이어 오픈하며 명실공히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 하우스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붓처스컷 강남점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