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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드링크 '마크' 런던 올림픽 국가대표선수들 후원

최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2-05-07 13:07 | 최종수정 2012-05-07 13:11


꾸준히 국내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에너지 드링크 '마크'가 이번에는 런던올림픽을 준비하며 땀을 흘리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후원을 하고 나섰다.

세븐디 퍼센트 코디네이터가 개발해 유통하고 있는 에너지 드링크 '마크'는 기존 외국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공법으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인이 선호하는 맛을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크'는 운동 선수들의 피로회복제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천연 피로회복제로 타우린과 원기회복에 좋은 구기자,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천연카페인 '과라나 추출물', 로얄제리와 비타민B가 함유돼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 졌다.

한편 '마크'는 지난 2009 출시되어 엘리트 선수 및 액션 스포츠 매니아 음료로 다양하게 저변확대가 되었으며 금년부터 곧 대중을 위하여 시중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주 기자 s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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