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파스타를 1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온다.
새우와 브로콜리로 토핑하고 두유로 더욱 고소한 맛을 낸 베니건스 대표 파스타 '페투치니 쉬림프 알프레도'에서부터 국내산 꽃게와 진한 육수로 깊고 담백한 맛을 낸 '꽃게 토마토 파스타' 등 신 메뉴까지 다양한 소스로 구성된 총 9종의 프리미엄 파스타 모두 9900원에 즐길 수 있다.
파스타가 대폭 강화된 신 메뉴 출시를 앞두고,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파스타를 더욱 부담 없이 맛보게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메인 메뉴 1개 주문 시마다 모든 프리미엄 파스타 메뉴 1종류를 9900원에 맛볼 수 있다.(노원점 제외) 이번 행사로 연일 치솟는 고물가 행진 속, 특히 먹을 거리에 대한 서민체감 물가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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